전시명
프라이빗 컬렉션展

전시기간
2008. 9. 4(목) ~ 2008. 10. 19(일)

참여작가
1부 : 김용안, 김봉천, 김형준, 뭉크징, 바트뭉크, 엥흐자칼, 이광택, 장꿔우, 타오 바오천
2부 : 보만도르즈, 북민, 송형석, 양준, 애드리안 윌리엄 할리, 엄효용, 임현진, 조성연, 채경, 최순녕, 헬렌 정 리, 황세진
(총21인)

전시설명
이번 전시는 <1부-낯설고도 친숙한 풍경>, <2부-하늘, 땅, 물 그리고 꽃의 풍경>으로 나뉘어 갤러리 명칭이기도 한 ‘프라이빗 컬렉션’이라는 전시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‘컬렉팅’이라는 수집행위와 소장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고, 풍경, 말 그림, 여인도, 추상, 배 그림 등 개인 수집가들의 개별설문을 통해 가장 선호하는 그림의 주제들을 분류한 후 개인적으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동시대 현대미술 작가 총21인의 회화작품들을 엄선하여 선보임